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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8-01-22 11:32:24 | 편집: 이매
이것은 파키스탄 탐사대원 자이드 와심 하이다르(왼쪽)와 중국 탐사대원 양훙펑(楊宏峰)이 ‘스옌3’호에서 업무를 상의하고 있는 모습이다(1월 19일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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