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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보고서: 작년 중국 외자 유치 총액 ‘역대 최고’

출처: 신화망 | 2018-01-24 10:24:28 | 편집: 주설송

 

[신화망 제네바 1월 24일]  (링신(凌馨) 기자) 제네바에 본부를 둔 유엔무역개발회의(UNCTAD)는 22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작년 중국은 1440억 달러의 외국인 직접투자(FDI)를 유치해 사상 최고를 기록했고, 중국은 지속적으로 외자 유치가 가장 많은 개도국이자 미국에 이어 글로벌 2대 외자 유입국이라고 밝혔다.

보고서에서 선진국은 작년 FDI는 전년도에 비해 27% 하락했다. 이는 작년 글로벌 FDI가 감소한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다. 그 중에서 유럽지역은 27% 하락했고, 북미지역은 33% 하락했다.

예비통계에서 작년 개도국에 유입된 FDI는 안정을 유지해 6530억 달러를 기록, 2016년에 비해 2% 증가했다. 그 중에서 아시아 개도국이 유치한 FDI 총액은 2% 늘어난 4590억 달러를 기록, 아시아가 유럽연합과 북미를 제치고 또 다시 글로벌 최대의 외자 유입지역이 되는 데 일조했다.

보고서는 세계 경제 성장이 가속화됨에 따라 전세계 FDI는 올해 반등해 1조8천억 달러 가까이 성장할 것으로 예측했다. 하지만 지정학적 리스크와 정책 불확실성의 강화가 FDI 회복에 영향을 미칠 공산이 크다. 이밖에 미국의 세제개혁은 미국 다국적 기업의 투자 정책에 영향을 미칠 것이고, 나아가 글로벌 투자 구도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크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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