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망 베이징 2월 1일] (천웨이웨이(陳煒偉), 자오원쥔(趙文君) 기자) 국가통계국과 중국물류구매연합회(CFLP)가 31일 발표한 데이터에서 1월 중국 종합PMI산출지수는 54.6%로 전월과 같아 중국 기업의 생산경영활동이 전반적으로 비교적 빠른 발전추세를 유지하고 있음을 나타냈다.
이는 중국이 최초로 종합 PMI산출지수를 발표한 것으로 전반적인 경제발전 생산 경기현황을 더 포괄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반영했다고 할 수 있다. 중국 종합PMI산출지수의 작성은 제조업 생산지수와 비제조업 비지니스 활동지수에대해 가중치의 합을 구하는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방법을 채택했다. 종합PMI산출지수는 50%를 경제 강약의 임계점으로 하며, 50%를 넘으면 경기 확장, 50%를 밑돌면 경기 수축을 나타낸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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