먀오웨이(자료사진/중국망)
[신화망 베이징 1월 31일] (안나(安娜), 허위신(何雨欣) 기자) 먀오웨이(苗圩) 공업과 정보화부 부장은 30일, ‘중국제조 2025’를 추진한 2년 남짓한 동안, 정층설계는 이미 완성했고 2018년은 6개 면에서 이 정책의 실시를 심도있게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먀오웨이 부장은 국무원신문판공실이 주관한 기자회견에서 다음과 같이 6대 조치를 설명했다.
--제조업 혁신센터의 건설, 스마트 제조, 튼튼한 공업기반, 녹색 제조, 첨단 장비의 혁신 등 5대 프로젝트를 게속해서 심도 있게 실시한다.
--‘중국제조 2025’ 국가급 시범구역을 설립한다.
--세계급 선진적인 제조업 클러스터를 육성한다.
--제조업과 인터넷의 융합발전을 추진하고 공업 인터넷 플랫폼의 육성, 백만 공업 기업에 ‘클라우드’를 보급 등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제조업 공급체계의 질을 제고하고 2018년 철강 생산력 해소 임무를 잘 완성하며 일련의 중대한 기술 개조 및 업그레이드 프로젝트를 잘 이행한다.
--제조업 발전 환경을 최적화시키고 특히 ‘권리이양·관리·서비스’ 개혁을 심화시키며 제도 차원의 거래 코스트 등을 감소한다.
먀오웨이 부장은 ‘중국제조 2025’는 개방적이고 포용적인 체계이고 “‘중국제조 2025’는 우리가 새로운 한차례의 글로벌 과학기술 혁명과 산업변혁의 양자·다자 간 협력에 깊이 참여하는 대표적인 상징이다”고 말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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