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쿠알라룸푸르 1월 30일] 말레이시아 디지털경제발전기구와 쿠알라룸푸르시 정부는 29일 알리바바(阿裡巴巴)의 클라우드 ‘시티 브레인(City Brain)’ 인공지능 기술을 교통관리, 도시기획과 환경보호 등 분야에 전면적으로 적용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소개에 따르면, 이 기술 시스템은 이미 중국 항저우(杭州), 쑤저우(蘇州) 등 7개 도시에서 사용하고 있고 차량 통행의 효율이 효과적으로 제고되었으며 구급차 등 응급차량이 현장에 도착는데 소요되는 시간이 현저하게 줄어들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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