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我国首个新能源大数据创新园区在青海投运
中 첫 신에너지 빅데이터 혁신단지 칭하이서 운영에 투입
我国首个新能源大数据创新园区1月31日在青海投入运营,标志着我国新能源产业发展、合作与服务迈上新台阶,初步形成能源与工业互联网深度融合、同步提升新格局。
중국의 첫 신에너지 빅데이터 혁신단지가 1월 31일 칭하이(青海)에서 운영에 투입되었다. 이것은 중국 신에너지 산업의 발전, 협력과 서비스가 새로운 단계로 격상되었고 에너지와 공업인터넷이 심도 있게 융합되고 동시에 업그레이드된 신구도가 초보적으로 형성되었음을 의미한다.
在当日举行的开园仪式上,国家电网青海省电力公司总经理董天仁说,依托今年初上线运行的新能源大数据创新平台,国家电网在青海建成国内首个面向新能源全产业链的线下创新园区,形成了线上线下融合发展新模式。
당일에 열린 출범식에서 둥톈런(董天仁) 국가전력망 칭하이성전력공사 총경리는 올해 연초에 출범한 신에너지 빅데이터 혁신플랫폼을 토대로 국가전력망은 칭하이에서 신에너지 전반적인 산업사슬을 타겟으로 한 중국 최초의 오프라인 혁신단지를 건설했고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융합적으로 발전하는 신패턴을 형성했다고 말했다.
记者了解到,园区当天接入省内外29个新能源电站,试点接入首个省外风电场、首个国外风电场,有9家企业落户园区,装机容量达841.69兆瓦。同时,园区还引入了北京工业大数据中心、金风科技、华为公司、青海聚能电力等多家行业领先企业成为合作伙伴。
기자가 아는 바에 의하면, 당일 혁신단지는 성(省) 내외 29개 신에너지 발전소를 도입했고 시범적으로 첫번째 성 외 풍력발전소와 첫번째 해외 풍력발전소를 도입했으며 9개 기업이 단지에 입주했고 설비용량은 841.69MW에 달했다. 동시에, 단지는 베이징(北京) 공업빅데이터센터, 진펑(金風)과학기술, 화웨이(華為), 칭하이 쥐넝(聚能)전력 등 여러 업계 메이저 업체를 협력파트너로 유치했다.
뉴스 번역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