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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8-02-02 06:54:33 | 편집: 주설송
음력 무술년 개띠 해를 앞두고 예로부터 ‘중국 자주요(磁州窯)의 고향’으로 불리는 허베이성 한단(邯鄲)시 펑펑쾅(峰峰礦)구에는 ‘개’를 주제로 한 자기 접시, 저금통 등 도자기 제품의 주문이 끊이지 않고 있다. 근로자들은 명절 시장에 공급하기 위해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머우위(牟宇)]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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