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중국철도정저우국그룹유한공사 뤄양(洛陽) 공무단(工務段) 타빙대(大冰隊) 대원이 허난 싼먼샤(三門峽) 관인탕(觀音堂) 터널 안에서 작업하고 있다.(1월25일 촬영)
지난 몇 주간 전국을 강타한 키워드는 ‘기온 하락’이었다. 속담에 ‘대한에는 불을 지켜야 하고 일이 없으면 나가지 말아야 한다’는 말이 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두꺼운 털옷에 손을 넣고 따뜻하게 지낼 때에도 변방의 바다를 지키기 위해, 과학연구 탐사를 위해, 도시의 운행을 위해, 국민의 외출을 위해 말없이 꿋꿋하게 일터를 지키는 많은 노동자들이 있다. 엄동설한에도 일터를 지키는 무수히 많은 노동자들은 국민들의 보금자리를 따뜻하게 하고 우리의 의식주와 외출을 묵묵히 지키고 있다.
원문 출처:신화사
핫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