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2월 12일] (치중시(齊中熙) 기자) 2월 1일 춘윈(春運, 설 연휴기간 여객운송)이 시작된 이래, 민항은 춘윈의 안전, 원활과 질서를 확보했다. 민항은 일일 평균 157만 연인원의 여객을 운송, 동기대비 9.27% 증가했다.
류펑(劉鋒) 중국민용항공국 운송사 사장은 11일 민용항공국의 정례 기자브리핑에서 중점적으로 모니터링하는 57개 도시 중, 여객운송량 Top 10인 도시는 베이징(北京), 상하이(上海), 광저우(廣州), 선전(深圳), 쿤밍(昆明), 청두(成都), 시안(西安), 충칭(重慶), 항저우(杭州)와 하이커우(海口) 등이고 이들 도시의 여객운송량은 전국의 45.6%를 차지했다고 말했다.
중점적으로 모니터링한 57개 도시 중 시솽반나(西雙版納), 하이커우와 싼야(三亞)의 탑승율은 90% 이상으로서 앞순위에 랭킹되었다.
원문출처:신화사
추천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