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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베이징 3월 8일] 왕이(王毅) 중국 외교부장은 8일 베이징에서 중국은 '하는 바와 안 하는 바가 있다'는 원칙으로 지역 이슈 해결에 있어 선명한 중국만의 특색이 있으며 이른 바 평화성, 정당성 및 건설성 3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고 밝혔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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