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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자카르타 3월 18일] (량후이(梁輝) 기자)‘쿵푸를 배우려면 소림사(少林寺)에 가야 하고, 전자상거래를 배우려면 알리바바에 가야 한다.’ 루디안타라(Rudiantara) 인도네시아 정보통신부 장관은 3월15일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해 같은 동방국가인 인도네시아는 기업 발전 경험에서 중국의 경험이 인도네시아 국가 상황에 더욱 적합하기 때문에 중국에 가서 경험을 배워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알리바바 산하 클라우드 컴퓨팅 플랫폼 알리윈(阿里雲)은 자카르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알리윈 인도네시아지역이 정식 운영에 들어가 인도네시아 시장에 ECS(Elastic Computer Service)와 RDS(Relational Database Service), 인터넷 보안 및 인공지능(AI) 등 다양한 상품을 제공해 전자상거래, 미디어, 핀테크 등 많은 업계의 디지털화 전환 수요에 서비스 하겠다고 선언했다.
중국 인터넷 거두의 인도네시아 시장 선점에 대해 영문 과학기술 매체 ‘The Passage’ 창업자 후젠룽(胡劍龍) CEO는 한편으로 인도네시아의 규모효과는 디지털 경제 발전에 부합해야 하고, 다른 한편으로 스마트폰은 인도네시아에서의 보급 및 디지털 경제를 위해 발전 플랫폼을 제공했다면서, 특히 인도네시아에서 중국 브랜드 스마트폰이 잘 팔리는 것은 중국 인터넷 기업의 진입에 편리를 제공했다고 말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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