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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8-04-02 10:04:27 | 편집: 박금화
하이난 ‘차 아가씨’ 정리쥐안(鄭麗娟·오른쪽 두 번째)과 차 공장 직원이 우즈산(五指山) 수이만향 차산에서 차를 따고 있다(2017년8월29일 촬영). 하이난 ‘차 아가씨’ 정리위안은 오즈산 깊은 곳의 수이만향 차산에서 17년을 열심히 일해 주변의 리족, 먀오족 주민들이 빈곤에서 벗어나 치부하도록 도왔다. [촬영/신화사 기자 자오잉취안(趙穎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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