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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6일, 무인택배차가 아파트 엘리베이터를 타고 배달하고 있다. 당일, 일종 신형의 무인택배차 한대가 난징(南京)의 한 시범 아파트단지에 나타났다. 이런 택배차는 일부 모델의 엘리베이터와 정보 교류를 할 수 있고 엘리베이터를 부르고 층을 선택할 수 있어 진정으로 소포를 자동으로 고객의 문앞까지 배달할 수 있다. 앞으로 이런 택배차는 전국의 1,000여 개 협력 아파트단지에 입주하게 된다. [촬영/ 신화사 기자 리위쩌(李雨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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