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졘(殲)-15 함재 전투기가 랴오닝함(遼寧艦)에서 훈련하고 있다(자료 사진).
해군 랴오닝함 항공모함 편대는 연일 남중국해 해역에서 지속적인 정찰 조기경보 체계 구축, 전자 대항, 대공 작전, 대해상 작전, 육상 목표물 타격 및 대잠수함 작전 등 과목의 높은 강도, 높은 난의도의 실병 대항 훈련을 진행함으로써 편대의 체계적인 작전능력을 진일보로 검증 및 제고시켰고 실전화 군사훈련을 대대적으로 강화하는 실제 행동으로 “인민해군을 전면적으로 세계 일류 해군으로 건설하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시진핑(習近平) 주석의 절실한 기대를 관철 이행했다. [촬영/ 장레이(張雷)]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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