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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번역) 전문가: 부가가치세 개혁 조치, 올해 중국에 4000억 위안 이상 감세효과 가져올 것으로 예상

출처: 신화망 | 2018-04-18 15:46:52 | 편집: 이매

专家:增值税改革措施将带动我国今年减税超4000亿元

전문가: 부가가치세 개혁 조치, 올해 중국에 4000억 위안 이상 감세효과 가져올 것으로 예상

(자료 사진)

中国税务学会第一副会长丘小雄17日说,我国增值税的改革措施为实体经济普遍减税,并向先进制造业、研发服务业倾斜,是建设现代化经济体系、深化供给侧结构性改革、优化营商环境作出的重要举措,预计全年带动减税将超过4000亿元。

츄샤오슝(丘小雄) 중국세무학회 제1부회장은 중국의 부가가치세 개혁은 실물 경제에 보편적인 감세 혜택을 주었고 선진 제조업, 연구개발과 서비스업에 큰 비중을 두었으며 부가가치세 개혁은 현대화 경제시스템 구축, 공급측 구조개혁을 심화, 비즈니스 환경의 최적화 등을 위한 중요한 조치로서 연중 4000억 위안의 감세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作为国家税务总局“第27个全国税收宣传月”系列活动之一,中国税务学会17日召开纪念改革开放40周年“回顾与展望”专题座谈会。据介绍,我国经济已由高速增长阶段转向高质量发展阶段。

국가세무총국 ‘27번째 전국 세금징수 홍보의 달’ 시리즈 행사 중 하나로서 중국세무학회는 17일 개혁개방 40주년을 기념하는 ‘회고와 전망’ 전문 주제 좌담회를 가졌다. 소개에 따르면, 중국경제는 이미 고속 성장 단계에서 고품질 발전 단계로 전환했다.

 

今年5月1日起,我国又将在增值税税率17%、11%、6%三档基础上,将税率下调到16%、10%、6%,同时统一增值税小规模纳税人标准,对装备制造等先进制造业、研发等现代服务业符合条件的企业和电网企业在一定时期内未抵扣完的进项税额,予以一次性退还。

올해 5월 1일부터, 중국은 17%, 11%, 6%의 3단계 부가가치세 세율 기준에서 세율을 16%, 10%, 6%로 인하 조정할 예정이고 동시에, 부가가치세 소규모 납세인의 기준을 통일하고 장비제조 등 선진 제조업과 연구개발 등 현대 서비스업의 조건에 부합되는 기업과 전력망 기업에 일정한 기간 내 다 공제하지 못한 매입세액을 1차적으로 모두 반환하는 조치를 실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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