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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北京)대학 서쪽 교문(5월 2일 촬영).
“인민대중 속에 뿌리 내리고 나라에 기여해야 한다”— 5월 2일 베이징대학 시찰 시, 시진핑(習近平) 총서기의 이 간절한 부탁은 아름다운 옌위안(燕園, 베이징대학의 별칭)의 적극적인 호응을 받았다. 5.4청년절과 베이징대학 설립 120주년 기념일이 다가올 무렵, 시진핑 총서기는 베이징대학을 시찰해 학교 건설, 인재 육성 등에 대한 간절한 기대를 제기했고 이는 베이징대학 사제들 중에서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촬영/ 신화사 기자 장천린(張晨霖)]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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