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纪念马克思诞辰200周年重点图书在京首发
마르크스 탄생 200주년 기념 중점도서 베이징서 첫 발행
5月3日,纪念马克思诞辰200周年重点图书出版座谈会在北京召开。
마르크스 탄생 200주년 기념 중점도서 출판 간담회가 5월3일 베이징에서 개최되었다.
座谈会由中宣部、中央党史和文献研究院主办。
간담회는 중앙선전부와 중앙당사문헌연구원이 주최했다.
今年是马克思诞辰200周年,也是贯彻党的十九大精神的开局之年。
올해는 마르크스 탄생 200주년이자 19차 당대회 정신을 관철하는 원년이다.
按照中央总体安排,中央党史和文献研究院组织编译了三种纪念马克思诞辰200周年重点图书,分别是《共产党宣言》《资本论》纪念版、《马克思恩格斯著作特辑》,以及《马克思画传》普及本,由人民出版社和重庆出版集团出版。
중앙의 총체적 배치에 따라 중앙당사문헌연구원은 마르크스 탄생 200주년 기념 중점도서 ‘공산당 선언’ ‘자본론’ 기념판, ‘마르크스 엥겔스 저작 특집’ 및 ‘마르크스 화전(畫傳)’ 보급본의 세 종류를 편역했고, 인민출판사와 충칭출판그룹이 출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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