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쓰촨성 원촨현 잉슈(映秀)진에서 마을 주민 양윈강(楊雲剛)이 자신이 개업한 식당에서 일하고 있다. (2월12일 촬영).
5월12일은 원촨지진 발생 10주년 기념일이다. 10년간 각고의 노력을 통해 원촨은 새로 태어났다. 지난 10년동안 당중앙의 강력한 영도 하에, 특히 18차 당대회 이래 시진핑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중대한 배치를 통해 원촨지진 후 복구 재건 발전은 중대한 성과를 거두어 중국 공산당의 강건한 영도와 중국 특색 사회주의 제도의 우월성을 보여주었다. [촬영/신화사 기자 쉐위빈(薛玉斌)]
원문 출처: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