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금자리 건설을 더욱 아름답게—시진핑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 원촨지진 재해 후 복구 재건 기록에 관심
출처:
신화망 |
2018-05-13 09:38:52 |
편집:
이매
쓰촨성 원촨현 잉슈(映秀)진 차(茶) 공방 ‘차이샹쯔(茶祥子)’ 사장 장웨이밍(蔣維明)이 잉슈 각 마을의 마을 주민들이 딴 야생 인동덩굴(金銀花)을 사들여 현지 주민들이 차를 통해 소득 증대를 실현하도록 도운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2월12일 촬영).[촬영/신화사 기자 쉐위빈(薛玉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