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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5일, 구조대원이 사고 현장에서 구조작업을 하고 있다. 당일 16시 경, 랴오닝(遼寧) 번시(本溪) 난펀(南芬)구 쓰산링(思山嶺)촌에 위치한 화메이(華煤)그룹 소속 쓰산링 철광산 프로젝트의 소형 갱도 작업 현장에서 화약이 입구에서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해 20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그중 11명은 숨졌고 9명은 부상을 입었다. 현재 부상자는 모두 병원으로 옮겨졌고 갱도 밑에 같인 25명 중의 일부 인원과 이미 연락을 취했다. 랴오닝성과 번시시의 관계 부서는 이미 현장으로 달려가 구원을 진행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판위룽(潘昱龍)]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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