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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31일, 케냐 나이로비에서 열린 몸바사-나이로비(몸-나이) 철도 개통 1주년 기념식에서 무용수들이 춤을 추고 있다. 5월31일, 케냐 동부 항구 도시 몸바사와 수도 나이로비를 잇는 몸-나이 철도 나이로비 남역은 예전보다 더욱 떠들썩하고 곳곳에서 웃음소리가 들려왔으며, 각양각색의 애드벌룬이 떠 다녔다. 몸-나이 ‘중국제’ 철도가 개통 1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가졌다. [촬영/신화사 기자 왕텅(王腾)]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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