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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전 세계서 첫 가두리 사육 쌍둥이 판다 출생

출처: 중국망 | 2018-06-01 08:55:36 | 편집: 주설송

5월23일, 2018년 전 세계에서 처음으로 가두리 사육을 통해 쌍둥이 판다가 청두(成都) 판다 번식 연구 기지에서 태어났다. 판다 ‘멍멍(萌萌)’의 첫 새끼는 149.9g으로 태어났고 둘째는 110.7g을 기록했다. 현재 판다 엄마와 판다 새끼들은 모두 건강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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