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간쑤(甘肅) 바이수이(白水)강 국가급 자연보호구 내 설치한 적외선 카메라로 촬영한 야생 자이언트 판다의 활동 영상(1월6일 촬영) 올해 삼림에 설치한 적외선 카메라를 통해 간쑤 바이수이장 국가급 자연보호구 내에서는 야생 자이언트 판다의 모습을 자주 포착할 수 있다. 우쥔청(吳俊成) 비커우(碧口) 보호소 소장은 첨단 과학기술의 ‘눈’을 빌려 그들은 야생 자이언트 판다의 실제 모습을 편하게 카메라에 담을 수 있게 됐다면서 예전에 그는 20년간 일하면서 야외에서 자이언트 판다의 엉덩이를 한 번 밖에 보지 못했다고 말했다.
원문 출처: 신화사
추천 기사:
칭다오 바닷물벼 6대 실험기지에서 동시 모내기 시험재배
핫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