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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28일, 칭다오 바닷물벼연구발전센터 전문가인 위안룽핑(袁隆平) 중국공정원 원사가 모내기 시범재배 가동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28일 칭다오 바닷물벼연구발전센터는 중국 5대 주요 알칼리성 토지 유형과 옌안(延安) 난니완(南泥灣) 2차 알칼리성(secondary salinization) 경작지 및 퇴화 경작지 6곳에 바닷물벼 모내기를 동시에 진행하고 벼농사 개량 시험시범기지를 구축해 알칼리성 토질에서도 재배가 가능한 벼 품종 심사 지역 재배시험과 알칼리성 토지 벼농사 개량기술 산업응용시범을 펼쳤다. [촬영/신화사 기자 리쯔헝(李紫恒)]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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