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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7일, 우주비행사 녜하이성(聶海勝, 오른쪽 세번째), 류왕(劉旺, 왼쪽 첫번째)과 장샤오광(張曉光, 오른쪽 첫번째)이 실무자의 호송 하에 사막으로 가서 야외 생존훈련을 진행했다. 15명의 중국 우주비행사는 최근에 바단지린(巴丹吉林) 사막에서 야외 생존훈련을 원만하게 완성했다. 이번 훈련은 중국이 착륙 구역 사막에서 조직한 첫번째 우주비행사 야외 생존훈련이다.
소개에 따르면, 중국 우주비행사센터에서 조직하고 주취안(酒泉) 위성발사 기지에서 훈련 보장을 제공한 이번 야외 생존훈련은 19일간 진행되었다. 훈련은 주로 우주기지의 유인 우주선이 응급 상황에서 육지 사막지대에 착륙하는 특수한 상황을 대비했고 우주비행사가 구급물품의 사용방법을 진일보 숙지, 사막 환경에서의 생존능력 제고, 의지 단련, 팀웍과 응집력 증강 등이 목적이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천빈(陳斌)]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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