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제에서 ‘아슬아슬’ 공중 음악회 공연

5월25일, 음악가들이 후난(湖南) 장자제(張家界) 톈먼(天門)산에서 공중 공연을 하고 있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아슬아슬한 공중 음악회가 25일 장자제 톈먼산에서 공연됐다. 음악가들이 슬랙라인(slackline)과 그물을 무대로 익스트림 스포츠와 음악을 결합해 공중에서 스릴감 넘치면서도 로맨틱한 공연을 선보였다. [촬영/저우궈창(周國強)]

원문 출처:신화사

추천 기사:

신장 쟝보라커 비경…눈 속에 핀 튤립

산시 여름철 수확 개시

라싸 하늘에 기이한 햇무리 출현

   1 2 3 4 5 6   

   1 2 3 4 5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