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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4,500m 유인잠수기 ‘심해용사(深海勇士)’호가 올해 정식으로 실험성 응용에 투입된 이래, 성능이 안정적이고 운행이 고효율적이었다. 5월 21일, 중국 저명한 해양지질학자이자 ‘남중국해 심부계획’ 전문가팀 팀장인 82세 고령의 퉁지(同濟)대학 왕핀센(汪品先) 원사가 남중국해에서 세번째로 잠항했다. 이것은 ‘심해용사’호의 제76번째 성공적인 잠항이다. [촬영/ 신화사 기자 장젠쑹(張建松)]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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