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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8-05-20 10:58:18 | 편집: 주설송
5월18일 산시(陝西) 이촨(宜川)현 황허 후커우(壺口) 폭포 관광지에서 관광객들이 폭포를 구경하고 있다. 최근 내린 비로 황허 간류(幹流)의 물이 불어나면서 후커우 폭포의 물의 양도 늘어나 ‘황금빛 강물’ 경관을 연출했다. 많은 관광객들이 이 장관을 구경하기 위해 후커우 폭포를 찾았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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