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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2일, 창저우(滄州) 둥광(東光)현 사자먼(沙家门) 도장의 전승자 양즈강(楊志剛∙앞줄 왼쪽)이 짐바브웨에서 온 유학생 안더(安德)에게 무술 초식을 가르치고 있다. 허베이 창저우 직업기술대학에 다니는 중국 전통무술 마니아 유학생들은 올해 초 ‘중국 쿵후’ 동아리를 결성해 여가시간을 이용, 현지에 있는 도장에서 무술을 배우면서 무술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중국 전통문화의 매력을 느끼고 있다. [촬영/푸신춘(傅新春)]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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