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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들이 원촨(汶川)현에서 열린 천 명 바바연(壩壩宴)에서 현지 민속(2017년11월18일 촬영)을 체험하고 있다. 2008년 원촨 대지진이 발생한지 올해로 10년째다. 지진 중 피해를 입은 챵족(羌族)의 무형 문화 현황은 어떨까? 사라지고 없을까, 아니면 계속 전승되고 있을까? 챵족 핵심 거주지에서 기자는 챵족 전통의 피리, 수, 연극, 의약, 춤(皮鼓舞) 등 챵족 무형문화유산 문화가 거리, 마을, 학교에서 생기를 발하고 있음을 발견했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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