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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3일 일본 니가타 현 사도 따오기 삼림공원에서 촬영한 따오기. 버들잎 같이 긴 깃털, 회백색의 몸, 연지를 찍은 듯한 붉은 두 볼……일본 사도의 따오기 삼림공원에서 우아하고 아름다운 따오기의 모습을 근거리에서 카메라에 담았다. 따오기 삼림공원 안 뿐만 아니라 사도의 농촌 들녘에서 운이 좋으면 야생 따오기의 수려한 자태를 볼 수 있다. 일본 야생 따오기는 1981년에 자취를 감추었다. 현재 일본에서 볼 수 있는 따오기는 모두 중국 따오기들이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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