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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공군 대형 수송기 윈(運)-20과 공수부대가 공동으로 공수·투하 훈련을 전개하고 있다(자료사진).
선진커(申進科) 중국 공군 대변인은 5월 8일, 중국 자체로 개발한 윈-20 대형 수송기가 최근에 처음으로 공수부대와 공동으로 공수·투하 훈련을 전개했고 중국 공군의 전략적 공수·투하 능력과 장거리 공수 작전 능력건설이 또 한단계 업그레이드 되었다고 소개했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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