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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8일 촬영한 주저우(株洲)시 ‘자동궤도쾌속수송’(Autonomous Rail Rapid Transit, ART) A1라인. 5월8일 후난성 주저우시의 새 운송수단 ART A1노선(1기)이 개통돼 시운행에 들어갔다. 3개월의 시운행을 마친 후 전문가 평가를 진행하고 실제 운행될 예정이다. ART 시스템은 중국중처그룹(CRRC) 주저우전력기차유한공사(Zhuzhou Locomotive)가 독자 연구 제작한 궤도 교통 수단이다. 이는 실물궤도를 부설할 필요가 없으며, 도로 경계선과 같은 재질의 가상궤도를 채택해 차량의 광학 유도를 위해 표식을 제공함으로써 궤도를 따라가는 스마트 주행을 실현했다. [촬영/장샤오위(張笑宇)]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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