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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5월 3일 도미니카 수도 산토도밍고의 호박박물관에서 촬영한 일반 호박과 블루 호박이다. 카리브해 섬나라 도미니카에서는 호박이 많이 나고 도미니카는 글로벌 최고급 보석—호박의 주요 생산지이기도 하다. 블루 호박은 햇볕 아래에서 환상적인 블루색상을 띄고 호박 중에서도 가장 진귀한 품종이며 보석 업계에서 공인하는 ‘호박의 왕’이다. 도미니카 산토도밍고시 중심 콜롬버스광장 바로 옆에 있는 호박박물관에는 다양한 호박 외에, 호박의 역사와 호박에 관한 지식을 보여주는 전시관도 있다. [촬영/ 신화사 기자 단항(淡航)]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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