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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크스 조각상을 조각한 중국 우웨이산(吳為山) 조각가가 5월5일 독일 트리어시에서 열린 제막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5일 마르크스 탄생 200주년을 기념해 중국이 기증한 마르크스 조각상 제막식이 마르크스의 고향 독일 남서부 도시 트리어시에서 열렸다. 무게 약 2.3톤, 높이 4.6m, 기좌 높이 포함 5.5m의 조각상은 중국 우웨이산 조각가의 작품이다. [촬영/신화사 기자 산위치(单宇琦)]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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