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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다오 서해안 신구(新區) 싱광다오(星光島) 부두에서 2017-2018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에 참가한 칭다오호 선원과 배웅 나온 관중들이 손을 흔들며 작별인사를 하고 있다.(3월23일 촬영) 푸른 산과 바다가 잇닿은 칭다오에 많은 사람들이 몰려 들었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요트경기 이후 세계의 이목이 또 다시 칭다오에 집중될 예정이다. 상하이협력기구(SCO) 회원국 정상 이사회 제18차 회의가 6월 상순 칭다오에서 개최됨에 따라 청춘의 섬은 상하이협력기구 정상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황푸강 강변에서 황해 해안까지 인류 운명공동체 구축을 추진하는 노력이 이곳에서 바통을 이어받는다. [촬영/신화사 기자 리쯔헝(李紫恒)]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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