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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7일, 기자가 창춘(長春) 위만황궁박물관에서 이번에 소장한 녹음과 영상자료를 참관하고 있다. 당일, 러시아 국립 녹음파일보관소가 제공한 하바롭스크 재판 녹음파일이 정식으로 창춘 위만황궁박물관에 소장되었다. 이 녹음파일은 22시간 남짓하고 전범의 진술을 통해 중국을 침략한 일본 제731부대, 제100부대의 세균전 범죄를 폭로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린충(林宏)]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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