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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침략군 세균전 범죄를 담은 녹음파일, 위만황궁박물관에 소장

출처: 신화망 | 2018-05-08 09:56:27 | 편집: 이매

(图文互动)(1)揭露侵华日军细菌战罪行的录音档案入藏伪满皇宫博物院

5월 7일, 기자가 창춘(長春) 위만황궁박물관에서 이번에 소장한 녹음과 영상자료를 참관하고 있다. 당일, 러시아 국립 녹음파일보관소가 제공한 하바롭스크 재판 녹음파일이 정식으로 창춘 위만황궁박물관에 소장되었다. 이 녹음파일은 22시간 남짓하고 전범의 진술을 통해 중국을 침략한 일본 제731부대, 제100부대의 세균전 범죄를 폭로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린충(林宏)]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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