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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라오(廣饒)현 다왕(大王)진 중공 류지(劉集)지부 옛터에서 현지 민간 예술단이 현지 특유의 곡예(曲藝, 설창예술) 형식으로 창작한 민요를 공연하고 있다. (4월12일 촬영) 올해는 마르크스 탄생 200주년이자 ‘공산당 선언’ 발표 170주년이다. 부유한 경제로 인해 ‘산둥 제1진(鎮)’으로 불리는 산둥성 광라오현 다왕진은 ‘공산당 선언’ 중국어 첫 번역본을 보존하고 있고 산둥 최초의 농촌당지부가 설립된 것으로 인해 더 유명하다. [촬영/신화사 기자 궈쉬레이(郭緒雷)]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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