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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30일, 노동자가 르완다 수도 키갈리에 있는 C&H 옷공장에서 옷을 만들고 있다. 2015년 중국인이 개설한 C&H 옷공장에 현재 1,200명의 노동자가 일하고 있고 모두 르완다 사람이다. 공장에서 생산하는 옷의 20%는 르완다에서 판매하고 80%는 유럽과 미국으로 수출한다. 현지 사람들은 C&H 옷공장이 르완다가 자국의 제조업을 발전시키는데 기여를 했다고 생각한다. [촬영/ 신화사 기자 뤼톈란(呂天然)]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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