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방금 심해에서 수면으로 올라온 ‘쳰룽(潛龍)3호’(왼쪽) 및 그 모선 ‘다양(大洋)1호’(4월 25일 촬영).
새로 개발한 ‘하이룽(海龍)3호’, ‘하이룽11000’ 무인 잠수함과 ‘쳰룽3호’ 무인 잠수함(UUV)을 탑재하고 서태평양과 남중국해에서 12차례의 잠수 임무를 마친 후, ‘다양1호’ 과학탐사선은 5월 3일 칭다오(青島) 국가해양국 북해분국 과학탐사기지 부두에 도착하게 된다. ‘다양1호’는 45일간 6,208해리를 항행하며 종합해상시험과 과학탐사 임무를 완성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류스핑(劉詩平)]
원문 출처:신화사
추천 기사:
핫 갤러리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