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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붉은 5월·시안성벽 국제문화제’ 현장에서 1,374대의 드론이 융닝문(永寧門) 상공에서 편대를 이뤄 ‘에어쇼’ 공연을 펼쳤다. (5월1일 촬영) 5월1일 밤, 제1회 ‘붉은 5월·시안성벽 국제문화제’가 남문 문화예의광장에서 개막했다. ‘하드 과학기술+고대 성벽’의 심도 있는 융합을 통해 ‘개방의 문, 시공의 문’을 창작 이념으로 한 행사에서는 조명 과학기술과 현대 아트, 고도(古都) 문화를 융합한 형형색색의 향연을 선보였다. [촬영/신화사 기자 류샤오(劉瀟)]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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