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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8일, 관광객들이 신양(信陽)시 핑챠오(平橋)구 우리뎬(五裡店)판사처 하오탕(郝堂)촌에 있는 창의적인 북 카페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최근 몇년 간, 허난(河南)성 신양시는 아름다운 시골 건설에 박차를 가하며 시골관광 산업을 발전시켰다. 현재 130여 개 아름다운 마을과 지역 특색이 두드러진 전통적인 문화마을이 건설되었고 관광객들로 하여금 신양의 독특한 ‘예풍초운(豫風楚韻)’을 체험하게 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타오밍(陶明)]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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