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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9일, 팬더 쌍둥이 ‘쓰녠(思念)’과 ‘쓰윈윈(思筠筠)’이 샤먼(廈門) 링링(靈玲) 동물왕국 팬더관에서 적응성 훈련을 하고 있다. 당일, 청두(成都) 팬더 사육번식기지에서 온 팬더 쌍둥이 ‘쓰녠’과 ‘쓰윈윈’은 샤먼 링링 동문왕국 팬더관에서 적응성 훈련을 받으며 5월에 샤먼 시민들과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쓰녠’과 ‘쓰윈윈’은 모두 2015년 8월 2일에 태어났고 그들의 아빠 엄마는 각각 스타 팬더 ‘메이란(美蘭)’과 ‘쓰위안(思緣)’이다. 소개에 따르면, 이 쌍둥이 팬더는 4월 26일 샤먼 링링 동물왕국 팬더관에 왔고 그들은 이곳에서 5년 살 예정이다. [촬영/ 신화사 기자 웨이페이취안(魏培全)]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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