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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6일 촬영한 남중국해박물관(드론 촬영). 당일, 하이난(海南)성 츙하이(瓊海)시 탄먼(潭門)진에 위치한 중국(하이난)남중국해박물관이 정식 개관했다. 개관과 함께, ‘800년의 기다림—‘화광쟈오(華光礁)1호’ 침몰 특별전’, ‘바다에서 찾는 종적—중국 해저 고고 및 남중국해 해저 문화유산 보호’ 등 전문 주제 전시와 복구한 화광쟈오1호 전시가 함께 진행되어 하이난성 및 경제특별구 설립 30주년에 큰 선물을 바쳤다. [촬영/신화사 기자 자오잉취안(趙颖全)]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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