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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8-04-30 10:32:09 | 편집: 이매
4월 28일, 캄보디아 로얄무용단 배우가 선녀춤을 추고 있다. 당일, 중국-캄보디아 수교 60주년을 경축하기 위해 캄보디아 로얄무용단이 ‘베이징에서의 만남’ 예술제의 초청에 응해 베이징(北京) 톈챠오(天橋) 예술센터에서 중국 관중들에게 캄보디아 민요를 들려주고 춤을 보여주었다.[촬영/신화사 기자 리신(李鑫)]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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