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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6일, 과학탐사대원이 ‘쳰룽(潛龍)3호’의 마지막 잠수를 위해 준비 작업을 하고 있다. 4월 27일, 중국에서 가장 선진적인 자주적 잠수기 ‘쳰룽3호’가 1,500m 안팎 깊이의 남중국해 바다 밑에서 계속 항행하며 시험적인 응용의 두번째 잠수 임무를 수행했다. 이것은 ‘쳰룽3호’가 ‘다양(大洋)1호’선 종합해상실험 B 항행 구간에서 진행한 네번째이자 마지막 잠수이다.[촬영/신화사 기자 류스핑(劉詩平)]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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