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빈장공원 진달래 풍경…꽃과 안개 속에서 유람

4월25일, 중국 내에서 최대 면적, 진달래 품종이 가장 다양한 상하이 빈장(濱江)삼림공원에서 2018년 진달래꽃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올해 공원은 진달래와 영산홍 등 고산 진달래의 면적을 확충해 자색, 분홍색, 붉은색, 흰색, 노랑색의 꽃잎이 안개, 수광석 경치와 어우러져 그림 같은 풍경으로 사람을 매혹시킨다.

원문 출처: 시각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