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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트그기(鄂托克前)기 싼뒤안디(三段地) 가축시장의 모습(4월27일 드론 촬영). 네이멍구 자치구 오트그기기 싼뒤안디 가축시장은 서북 최대의 가축시장 중 하나다. 1996년 3헥타르에 불과하던 싼뒤안디 가축시장은 13헥타르로 확장되었다. 지난해 가축 거래량은 150만 마리에 달했고, 거래액은 10억800만 위안이었다. 매주 금요일마다 열리는 싼뒤안디 가축시장은 농민과 목축민, 상인들을 위해 고정된 거래장소를 제공했다. 이 조치는 농민과 목축민의 가축 판매난을 해결했을 뿐 아니라 상인들의 매수가격 투명화에도 도움이 되었다. [촬영/신화사 기자 류레이(劉磊)]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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