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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촨성 아바 짱족(藏族)∙창족(羌族)자치주 원촨현의 모습(5월1일 드론 촬영)
2008년5월12일, 쓰촨 원찬에서 대지진이 발생했다. 폐허로 변한 원촨지진 재해지역은 10년 후 새로운 모습으로 생기를 발하고 있다. 10년간 과학적인 재난 구조와 재건, 과학적인 발전을 통해 원촨지진 재해지역의 도시와 농촌 면모, 민생 사업, 인프라, 산업발전, 생태 환경 등에는 큰 변화가 발생했다. 활기차게 번영하는 새로운 농촌, 생기 넘치는 새로운 산업단지, 빽빽하게 늘어선 새 주택들……룽먼산맥 도시와 마을이 조화를 이루고 산 좋고 물 맑은 이곳은 아름다운 쓰촨의 옛 모습을 되찾았다. [촬영/신화사 기자 쉐위빈(薛玉斌)]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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