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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5일, 심사위원과 전문가들이 ‘산쉰(閃訊) 10G 스마트 랜카드(NIC)’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5일, CICC(Chinese Institute of Command and Control)는 베이징에서 ‘산쉰(閃訊) 10G 스마트 랜카드(NIC)’ 과학기술성과 감정회를 열었다. 니광난(倪光南), 페이아이궈(費愛國), 왕쯔차이(王子才) 등 11명의 중국공정원과 중국과학원의 양원 원사 및 19명의 군대 과학연구원/연구소, 군수공업그룹, 유명 대학과 기업에서 온 전문가들이 회의에 참가했다.
베이징왕쉰과학기술(網訊科技)유한공사가 연구제작한 ‘산쉰(閃訊) 10G 스마트 랜카드(NIC)’는 컴퓨터와 기억장치에 꼭 필요한 핵심 부품으로 주요 기능은 인터넷 연결 시 데이터의 입출력 통제 및 처리이다. 회의에 참가한 원사와 전문가들은 이는 중국 첫 독자 지식재산권을 가진 기업급 10G 이더넷 어댑터(ethernet adapter) 칩으로 외국의 독점을 깨고 국가 정보보안을 보장하는 데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고 평가했다.[촬영/신화사 기자 류렌펀(劉蓮芬)]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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